정책사업과 금융기관 연계
구조개선 중심 경영정상화 지원

중진공의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그래픽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진공의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그래픽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8일 기업은행과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은 중진공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부실위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구조개선 절차를 지원하고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도와 재도약 기회를 제공하는 신규 사업이다.

중진공과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사업과 금융지원을 연계해 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중소벤처기업의 구조개선을 지원하는데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업무협약은 ▲선제적 구조개선 지원기업 발굴 ▲구조개선계획 수립 및 이행 지원 ▲컨설팅·수출·판로 등 정책사업 연계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중진공은 신규자금 공급, 재무구조 개선과 자구계획을 포함하는 구조개선 계획 수립 비용의 최대 90%까지 3천만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대상기업 추천ㆍ금리인하ㆍ만기연장 등의 금융 프로그램을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AD

최학수 중진공 혁신성장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의 자구노력을 통한 경영위기 극복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지원 모델을 도입하게 됐다”며,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구조개선절차를 패키지형으로 지원해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