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7∼21도…낮 최고 24∼27도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구름이 끼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구름이 끼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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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수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전날 밤부터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전남에서는 새벽부터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비는 낮 동안 경북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중부 지방은 오전에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오후에, 중부 지방과 전북은 밤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


15∼17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 중부지방 5∼40㎜, 전남 10∼50㎜다. 경남과 전북은 16∼17일 각각 10∼50㎜, 5∼40㎜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21도, 낮 최고 기온은 24∼27도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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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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