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 코로나19 비대면 건강증진센터 연말까지 진행

건강보험공단이 운영중인 비대면 건강증진센터.

건강보험공단이 운영중인 비대면 건강증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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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당신의 손 안에 ‘헬스트레이너’를 쏙 넣으세요.


코로나19로 건강 활동이 여의치 않는 국민을 위해 건강보험공단이 비대면으로 건강을 가꿀 수 있도록 하는 ‘선물’을 풀어놓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수목)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비대면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한다. 휴대폰으로 보며 따라 하는 내 손 안의 건강 선생님이다.


의학?영양?운동지도 전문가들이 매주 자체 제작한 운동영상과 건강강좌, 건강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온라인에 올려 코로나19 장기화에 신체활동이 현저히 떨어진 국민의 건강 욕구에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비대면 건강증진센터는 부산서부?울산남부?창원중부 지사의 각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하는 네이버밴드를 통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미션이 주어지고, 운동수첩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습관이 붙도록 할 계획이다.


채널명은 ‘온라인건강증진센터’(부산서부지사), ‘한 손에 내 건강 쏙’(울산남부지사), ‘창원중부 건강증진센터’(창원중부지사)이다. 회원가입은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활동 미션수행과 랭킹관리 등 이벤트를 펼쳐 우수 참여자에게는 경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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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목 본부장은 “국민의 평생건강을 책임지는 공단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민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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