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에서 열린 '2020 변리사포럼' 행사장 전경. 대한변리사회 제공

15일 서울에서 열린 '2020 변리사포럼' 행사장 전경. 대한변리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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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한변리사회는 15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20년 변리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국가 지식재산 정책 전반을 논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해마다 마련된다.

변리사회는 올해 포럼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우이원회 이학영 위원장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우일 회장을 초청했다.


이날 이학영 위원장은 축사, 강연자는 이우일 과총회장이 맡았다. 강연에서 이 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는 사람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혁신을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애플과 코닥의 사례를 예로 들어 “한국 사회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선 전통적 투자방식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며 “생산설비 부문에 투자가 집중됐던 과거에서 탈피해 양질의 지식재산 창출과 인적 자원에 보다 많은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투자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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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리사회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감안해 포럼 참석인원을 40명으로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지켜 행사를 진행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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