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추석 연휴 화재 예방 ‘총력’
화재안전대책 추진…소방안전컨설팅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가 추석 연휴 화재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내달 5일까지 도내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 자율안전관리 유도에 초점을 맞춰 취약한 대상에 대한 소방안전컨설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관계인이 자율점검 후 결과를 소방서에 통보하면 서면 및 동영상 등 비대면으로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 명절기간 미운영 산업시설에 대해 자율안전관리 구축 및 화재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추석 전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여 초기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화재안전 경각심 고취를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화재예방수칙 및 화재안전에 대해 지켜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집중 홍보 할 예정이다.
마재윤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지 않도록 비대면에 초점을 맞춰 추진하는 만큼 화재예방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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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3년간 전남도내 추석 연휴기간 총 85건의 화재로 인해 2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3억5587만9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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