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작가 등용문 ‘코리아가든 쇼’ 작품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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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내달 1일~31일 ‘코로이가든(정원) 쇼’ 작품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공간, 정원’을 주제로 열릴 이번 공모는 산림청 주최, 국립수목원·전라남도·순천시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며 된다.

단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공모만 진행하고 작품 설치 및 전시는 내년 5월 추진한다.


세부 공모일정은 내달 공모마감 후 11월 11일 디자인 1차 심사 당선작 발표와 내년 3월 29일~4월 6일 순천만 국가정원 내 현장 시공, 4월 9일~5월 30일 전시 및 수상작 10점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작품에는 4000만원(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3500만원)의 작품설치 비용과 정원 작품 1개소당 70㎡ 내외의 공간도 제공된다.


특히 대상에 선정된 정원 작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7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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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김원중 정원팀장은 “코리아가든 쇼를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가 가든 쇼로 품격을 격상시키겠다”라며 “대한민국 최고 정원 작가를 배출하는 권위 있는 등용문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여 유망 작가 발굴, 정원 전문인력을 양성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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