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의장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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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의회는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이 지난 14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국회를 방문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 등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한종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처 직원들로부터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분권, 지방의회 정책 발굴 등 추진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국회를 방문한 김한종 의장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한병도 간사, 이개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만나 “올해 안으로 반드시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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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의장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해야 될 최대의 과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와 지방분권 실현이다. 앞으로 주요 활동을 법 통과와 지방분권 실현에 맞출 것이다”며 “전국 시도 의회의장들과 함께 지방자치단체와 광역의회가 한 단계 더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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