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는 협력사 1680여 곳이 이달 11∼20일 납품한 자재의 대금 1100억원 상당을 정기지급일보다 닷새 이른 25일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추석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태풍 피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협력사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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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조선업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협력사와 상생을 강화하는데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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