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M클래식 축제 메인콘서트 참여 관객 10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마포문화재단이 제5회 마포 M 클래식 축제의 메인콘서트 '클래식, 희망을 노래하다'의 랜선 관객 100인을 모집한다.
메인콘서트 '클래식, 희망을 노래하다'는 100명의 랜선 관객이 화면을 통해 소통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마포문화재단은 '클래식, 희망을 노래하다'를 위해 마포아트센터 체육관에 670인치 초대형 LED 패널 무대를 설치하고 AR(증강현실)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100여 명의 마포구민합창단 M 콰이어와 출연진이 온라인 무대에서 하나 되는 환상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100명의 랜선 관객은 화상 솔루션프로그램을 통해 화면으로 연결된다. 랜선 관객은 실시간으로 공연을 볼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인 100분(오후 7시30분~9시10분) 동안 관람이 가능하고 공연 당일 화상 리허설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 또는 단체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이 편한 장소에서 PC나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클래식, 희망을 노래하다'에는 100명의 랜선 관객과 함께 피아니스트 임동혁, 소프라노 캐슬린 김, 테너 김현수, 바리톤 김주택,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최영선)가 함께 하는 콘서트로 9월26일 오후 7시30분 네이버TV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마포문화재단 송제용 대표이사는 "공연은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 되어 만들어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공연이 많아졌는데 프로 연주자라 하더라도 관객이 없는 무대는 생소하고 어렵다. 관객 또한 화면 너머 공연을 관람하는 것만으로는 즐거움이 덜했을 것이다. 메인콘서트에 참여할 100명의 랜선 관객은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포문화재단은 오는 18일까지 랜선 관객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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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마포 M 클래식 축제는 9월16일~10월15일까지 비대면의 디지털 컨택트 방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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