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또 가족 단위 확진…인천서 '감염경로 불명' 일가족 3명 양성 판정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인천시에서 15일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일가족 3명을 포함해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부평구에 사는 A 씨(60대 여성)는 지난 9일 콧물과 기침 증상 발현해 전날 검체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A 씨의 접촉자로 분류된 남편과 딸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직 이들 가족의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더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3명이 양성 판정 받았으며, 인도에서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30대 남성 등 이날 인천에서는 총 10명의 환자가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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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제(지난 14일) 경기도 고양시에서는 일가족 8명과 또다른 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수도권을 방문한 제주 일가족 3명이 동시에 확진 판정을 받으며 가족 단위 확진이 발생하고 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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