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 리포트 공개

집닥 “부산, 15~19년 해운대 아파트 시공 의뢰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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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부산 지역에서 최근 준공 15년 이상 20년 미만의 30평대 아파트에 대한 인테리어 시공 의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이 15일 ‘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 리포트’를 공개한 데 따르면 부산시 소재 아파트의 평균 준공연도는 2000년으로 조사됐다. 리포트는 2018년부터 1월부터 지난달까지 집닥에 인입된 부산시 소재 아파트 인테리어 고객 의뢰 가운데 약 1000여 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다.

준공연도별 아파트 인테리어 진행은 15년 이상 20년 미만(24.6%)이 가장 많았고, 20년 이상 25년 미만(22.7%), 10년 이상 15년 미만(17.7%), 25년 이상 30년 미만(15.6%), 5년 이상 10년 미만(6.4%), 30년 이상 35년 미만(5.3%), 35년 이상 40년 미만(3.2%), 1년 이상 5년 미만(2.4%), 40년 이상 45년 미만(1.8%), 45년 이상 50년 미만(0.3%)으로 나타났다.


행정구역별로는 해운대구(21.1%)가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진구(10.6%)와 사하구(8.6%), 남구(8.5%), 동래구(8.0%), 북구(7.8%), 금정구(6.8%), 연제구(6.3%), 사상구(5.2%), 수영구(5.0%), 서구(3.4%), 영도구(3.4%), 기장군(2.6%), 강서구(1.5%), 동구(0.8%), 중구(0.4%) 순으로 조사됐다.

평형별 의뢰율에서는 30평대(45.4%)가 절반 가까이 차지했고 20평대 24.8%, 40평대 14.3%, 50평대 7.1%, 10평대 4.9%, 60평대 2.0%, 70평 이상 1.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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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집닥의 누적 견적 수는 이날 현재 23만여 건, 누적 방문 상담은 7만3000여 건, 누적 공사 거래액은 약 4000억원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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