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 ‘범죄예방 방송멘트’ 제작·배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는 ‘범죄예방 방송멘트’를 녹음·제작해 관내 각 학교(초·중·고 포함 96개교) 및 아파트(275개소)에 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방송멘트 제작·배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및 교차 등교, 온라인 교육 등 변화된 환경에 맞춰 비대면 방식의 범죄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추진됐다.
차량 절도 및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육성으로 녹음했다.
최근 전년 대비 소년 절도범 증가와 사이버상 학교폭력 양상이 대두됨에 따라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매일 방송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학교기관에도 방송멘트를 배포해 등교 초기 범죄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중간놀이 등 쉬는 시간을 활용, 방송멘트를 송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범죄 및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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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활동 방침을 준수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열중하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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