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특집] 중앙대, 첨단신소재·AI학과 각 40명씩 첫 선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중앙대학교는 총 모집인원의 69%에 해당하는 3383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64%(2160명)는 학생부위주전형(교과·종합)으로 선발한다. 24%는 논술전형이다. 올해 AI학과와 첨단소재공학과가 신설돼 2021학년도 입시부터 각각 40명의 신입생을 받을 예정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100%로 414명, 학생부교과 60%와 서류 40%가 적용되는 학교장추천전형은 170명을 모집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은 고교별로 최대 4명이 가능하며 학과별로는 1명씩만 추천된다. 서울캠퍼스는 3명까지 가능하다.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 SW인재, 고른기회 등을 포함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1585명을 선발한다. 이 중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 SW인재는 각각 605명, 552명, 75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100%로 면접 없이 전형을 진행한다. 서류평가에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가 활용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논술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다빈치형인재와 탐구형·SW인재 모두 서류 100%로 전형방법은 동일하지만, 평가요소에는 차이가 있다. 다빈치형인재는 학업 역량, 탐구 역량, 통합 역량, 발전 가능성, 인성의 다섯 가지 평가요소를 20%씩 동일한 비중으로 평가한다. 반면 탐구형·SW인재는 통합 역량 대신 전공 적합성을 평가하며, 탐구 역량과 전공 적합성이 30%씩으로 비중이 크고 학업 역량 20%, 발전 가능성·인성이 10%씩 반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논술, 학생부교과, 실기전형 지원자 전원에게 봉사활동 만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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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지난 7월 발간된 학생부가이드북과 논술가이드북을 반드시 참고하라고 조언했다. 중앙대 관계자는 "전년도 입시 결과는 물론 자기소개서 작성 팁, 모의논술 예시답안, 다양한 합격 사례, 합격생 인터뷰 등이 포함돼 올해 가이드북뿐 아니라 예전 가이드북을 참고해보는 것이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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