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코로나 감염 위험 없는 '걸음 기부' 나서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을 계열사로 둔 OK금융그룹이 ‘OK금융그룹 동행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OK금융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걸음 기부’로 다음 달 13일까지 1억 걸음을 달성하면 일정 금액의 성금을 모아 기부한다. OK금융 관계자는 “걸음 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줄이는 동시에, 임직원의 건강도 증진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한다”며 “경품 증정 등의 이벤트 병행을 통해 임직원의 만족도도 높이며 참여율도 함께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OK금융그룹은 걸음 기부를 시작으로 재능 기부 및 현물 기부 등 순으로 올 하반기 그룹 사회공헌(CSR)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1월까지 소가구 만들기 재능 기부도 펼친다. 소가구 키트는 책꽂이, 연필꽂이, 무드등으로 구성됐으며 조립 완료에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가정 내에서 각자 조립하는 노력 봉사의 개념으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없앴으며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 및 지인도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이렇게 마련된 소가구는 연말까지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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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OK금융 회장은 “비대면 CSR활동은 전 임직원들의 독창적 아이디어와 나눔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서 출발했다”며 “코로나19에도 지속적 사회공헌활동 멈추지 않으며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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