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북마산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석전1구역 준공 이어 양덕2·4구역 재개발사업 연내 착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 북마산 일대를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경남 최초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장으로 선정된 회원3구역은 당시 지역 내 미분양 및 사업성 부족 등으로 국토부 공모 심사에서 사업장 선정에 난항을 겪었으나 허성무 창원시장의 의지가 반영돼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정체된 정비사업장 돌파구의 일환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미분양 물량 898세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정체된 정비사업의 재개를 도모해 8월 말 정비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현재 회원3구역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898세대 공급물량 중 특별공급 4.6대 1에 이어 일반공급 경쟁률 1.99대 1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어 공급물량 898세대 중 현재 802세대가 계약 체결하여 계약률 89.3% (802세대)를 돌파했다.
또한 6월 착공된 양덕2동 재건축사업장에 이어 주민 이주 및 철거가 완료된 교방1 재개발사업장과 양덕4 재개발사업장도 시의 중재 하에 연내 착공을 목표로 조합과 시공사 간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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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향후 시민과 소통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지원을 통해 침체한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 지원에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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