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축제 대신 ‘기업 살리기’ 대체 운영 결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매년 개최하던 ‘기업사랑 시민축제’ 대신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기업 氣 살리기 주간’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업 氣 살리기 주간’은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행사로는 ▲기업인과 ‘소통한데이’ ▲마창대교 통행료 할인 행사 ▲창원 산단 온라인 트로트 경진대회 ▲새참배달 게릴라 이벤트 ▲장수기업 거리 운영 ▲기업사랑 라디오 경품 이벤트 ▲기업사랑 생수 나눔 ▲기업사랑 문예 공모전 ▲기업사랑 사진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기업 氣 살리기 주간’에 창립기념일이 속한 기업 중 무작위로 선발된 기업에 새참 배달을 하고, 공장등록 기준 30년 장수기업 100개사에 대해 중앙대로와 무역로에 배너기를 달아 해당 기업을 응원한다.
이어 기업사랑 학생 글짓기 대회 공모전과 기업인?노동인 가족 미술작품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도 기업사랑 공감대를 나눌 계획으로, 세부 내용은 창원 예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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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기존 축제 대신 기업 氣 살리기 주간을 운영한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함은 물론 기업인과 노동자 사기 진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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