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 이틀 앞당겨 다음 달 14일 전달

50인 이하 기준 못 맞춘 학원 인근 시설 섭외해야
자가격리 등 시험장 입실 못한 경우 온라인 응시

6월 대비 응시인원 4061명 늘어
재학생 7242명 감소·졸업생 등 1만1303명 증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된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된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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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전국 2099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16일 동시에 치러진다.


교육부와 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만7347명으로 재학생은 40만9287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7만8060명이라고 밝혔다.

올해 6월 모의평가 대비 응시인원은 4061명이 늘었다. 재학생은 7242명 감소, 졸업생 등 응시자는 1만1303명 증가했다.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준비 시험으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이 동일하다. 채점된 성적표는 올해 수능 준비를 위해 당초 보다 이틀 앞당긴 다음 달 14일에 제공된다.

1교시 국어영역은 8시40분부터 시작되며 10시까지, 2교시 수학 영역은 10시30분부터 12시10분, 3교시 영여역역은 오후 1시30분부터 2시20분까지 4교시 한국사 영역 및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은 오후 2시50분부터 4시32분까지 치른다. 한국사 영역 시험 시간 종료 후 문제지는 회수되며 탐구영역 문제지 배부 시간이 10분간 주어진다. 사·과·직탐구 영역은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와 한문은 오후 5시부터 실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 등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경우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응시를 진행한다. 17일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성적표는 제공되지만 응시생 전체 성적엔 반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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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당 50명 이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학원의 경우 인근 시설 섭외 등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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