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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타임스(NYT)가 소식통을 인용,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했던 중국 동영상 공유앱 틱톡의 미국 사업 인수가 불발됐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다른 외신은 오라클이 틱톡의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NYT는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제안을 거부했으며 남은 인수 후보자는 데이터베이스 기업 오라클뿐이라고 전했다.

NYT에 따르면 협상에 관계된 소식통은 "바이트댄스측이 오라클이 기술 파트너가 될 것임을 시사했지만 틱톡 과반 이상 지분을 가져갈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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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는 오라클을 틱톡의 인수자로 선정한 후 미국과 중국 정부의 승인을 각각 구할 전망이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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