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확진자, 호텔 방문에 진도 '비상'…세부 이동경로 파악 중(상보)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전라남도 진도군은 강남 확진자가 관내 호텔에서 숙박했다고 13일 밝혔다.
진도군은 13일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강남 229번 확진자 A씨가 쏠비치 진도에 지난 10일 오후 9시 54분에 입실해 12일 오전 11시 05분까지 머물렀다고 전했다. A씨는 20대 여성으로 영등포구 163번 접촉자로 분류됐다.
확진자가 해당 호텔에 머무는 동안 다수의 음식점과 편의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영장 (쏠비치 진도 인피니티 풀), 음식점 신호등 회관·더펍, 명랑핫도그, 모도상회 등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자세한 이동경로를 역학 조사 중이다. 군에 따르면, 그 중 명랑 핫도그와 팩토리 아울렛은 접촉자를 모두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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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는 모두 소독 완료 됐다고 군을 덧붙였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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