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킷] '밀키트'로 더 건강한 집밥 먹자
배달음식 No! 집콕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아무리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요즘처럼 집에만 있다 보면 삼시 세끼를 직접 요리해 챙겨 먹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 때문에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챙기는 일상이 반복되고, 그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게 된다. 하지만 몸은 자꾸만 불어나고, 건강에도 적신호가 울리기 시작한다. 배달 음식은 줄이면서, 집에서 쉽고 간편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방법은 없을까.
밀키트란?
식사(meal)와 키트(kit)의 합성어로 쿠킹 박스, 레시피 박스라고도 불린다. 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자재와 양념을 제공해 조리법을 따라 하면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만든 요리 세트 상품이다. 이미 조리되어 있어 데우기만 하면 되는 간편식과 달리, 밀키트는 조리 전 냉장 상태의 재료를 배송해 주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길지 않다.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를 직접 요리해 외식보다 저렴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언제 사면 좋나요?
1. 이제 배달 음식은 질렸어!
배달 음식은 줄이고 싶고, 장 보러 가는 게 귀찮기도 한데,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이다. 이럴 때 밀키트를 주문하면, 건강한 집밥이 우리 집 현관으로! 번거로운 손질도 이미 다 되어있어 부담이 적다.
2. 달고나 라떼 말고 밀키트
요리에 도전하고 싶은데, 용기도 나지 않고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 밀키트를 시켜보자. 이어지는 집콕으로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더라도, 요리라는 새로운 취미가 생기게 될 것이다. 식재료 고르는 법을 몰라도, 양념의 비율을 몰라도! 신선한 재료들과 딱 맞는 양념으로, 완벽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3. 1인 가구 or 맞벌이 가정
혼자 살던 둘이 살던 장 보러 가는 시간은 늘 부족하다. 힘들게 장을 봐도, 요리하고 남은 재료는 보관하기 힘들어 버려지기 일쑤. 한 번 장을 볼 때 10~20만원이 들기도 하는데 여간 아깝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넘치는 양과 금액이 부담스럽다면 밀키트를 시켜보자. 적정량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니 말이다.
4. 오늘 집들이인데, 음식 대접 어떡하지?
배달 음식을 시키자니 성의 없어 보일 것 같고, 직접 준비하기엔 너무 힘들 것 같을 때! 밀키트가 제격이다. 시간을 절약해주기 때문에 혼자서 한 번에 다양한 음식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새벽 배송, 시간 지정 배송이 가능한 브랜드들도 있으므로 음식이 늦게 올까, 신선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밀키트로 한 번에 요리 끝! 우리 집에서도 일품요리를 맛볼 수 있다.
밀키트 추천 메뉴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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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안동찜닭, 파스타, 밀푀유나베,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또한, 쿡킷, 잇츠온, 피코크 밀키트 등 다양한 브랜드의 밀키트가 있으니, 가격과 양을 비교해보고 원하는 음식을 구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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