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매일 2개 중대 기동대 등 병력 투입

부산경찰 기동대원들이 11일 태풍 피해를 입은 부산 강서구 들녘을 찾아 비닐하우스 등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경찰 기동대원들이 11일 태풍 피해를 입은 부산 강서구 들녘을 찾아 비닐하우스 등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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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경찰청은 9호, 10호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부산 강서구 일대 농가들에 대한 피해복구 활동에 나섰다.


강서지역은 태풍으로 인해 모두 306동의 비닐하우스와 125ha의 농작물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 경찰은 10일부터 매일 2개 중대씩 피해현장에 기동대 등을 투입해 신속한 피해지역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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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집회와 코로나19 방역 점검 등 치안 상황을 고려하면서 지속적으로 대민지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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