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DNA 우수사례에 시큐웍스·테크하임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의 데이터(D)·네트워크(N)·인공지능(A) 우수사례로 시큐웍스, 테크하임 등 2개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큐웍스는 소리의 파장을 활용한 센서를 기반으로 침입 감시 및 초기 화재 감지를 할 수 있는 통합솔루션을 개발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초동 대처를 통해 국민생활 안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센서 국산화를 통해 향후 수출규제로 인한 국내기술 자립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크하임은 X-ray, MRI, CT 등 각종 의료영상들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을 적용, 신속한 진단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긴급한 의료상황이 발생할 경우 AI 선별판독을 통해 의료기관의 편의·효율성 제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전국 보건소 선별진료소 100여곳에 관련 솔루션을 무상 설치하는 등 국가적 재난 대응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과기정통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기반 DNA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제품·서비스를 실용화하고 국민 일상생활의 개선 및 안전·편의를 증진한 DNA 융합 혁신기업을 중심으로 기관 추천을 받아, 외부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통해 2개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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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향후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의 성과확산을 위해 매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른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홍보 채널을 다각화해 우수한 DNA 기업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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