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국비 278억원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4개 선정
전국 최고액 투입 … 주민 기초생활 수준 등 향상 목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국비 공모’에 응모한 4개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내년 신규 사업에 확정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사업비의 79%를 국도 비로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사업은 ▲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창원시 신 활력 플러스사업 ▲북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진북면 금산마을 새뜰마을사업으로 전국 최고액인 278억원이 투입된다.
먼저 ‘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자연농업으로 상생하는 청년 농촌 동읍’을 비전으로 2012년부터 폐역이 된 덕산역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5년간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된다.
또한 ‘창원시 신 활력 플러스사업’은 창원시 전역에 내년부터 4년간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창원·마산·진해 권역별로 특성화된 도·농상행 농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창원권에는 항노화 힐링 음식 가공센터 건립 등 유통·가공 플랫폼을 구축하고, 마산권은 힐링 음식 향토 장터 기반조성 등 힐링 음식 플랫폼을 조성한다. 진해권은 농촌 힐링체험 관광 지원센터를 건립하는 힐링체험 플랫폼을 구축한다.
‘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행복을 나누면서 함께 힐링하는 온천마을’을 비전으로 삼아 의창구 북면 신촌리 일원에 내년부터 4년간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한다.
‘진북면 금산 새뜰마을사업’은 ‘변두리에서 꿈꾸는 숲 내음 가득한 금산마을’을 비전으로 해 마산합포구 진북면 금산리 일원에 올해부터 3년간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취약지역에 안전·위생 인프라를 지원하고 주택정비 등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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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4개 사업 모두 우리 농촌 지역 주민들의 소득과 생활 수준을 높이고 지역별 특화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줄 사업들이다”며 “급변하는 농촌환경 속에서 생활공간의 계획적인 개발을 지속해서 유도해 농촌 주민들의 생활 수준과 삶의 질을 꾸준히 향상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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