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해외유입 사례만 대구 2명·경북 3명 확인

9월8일 서울 노원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복을 입은 보건소 관계자가 진료소를 나서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9월8일 서울 노원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복을 입은 보건소 관계자가 진료소를 나서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추세가 주춤해졌다.


특히 수도권 집회와 교회,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서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던 대구지역에서는 지난달 24일 이후 15일 만에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대구지역은 지난 7월4일부터 43일 연속 지역감염 미발생 기록을 이어오다가 8월16일 수도권발 확진자 행렬에 시달려 왔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해외유입 감염 사례 2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7086명으로 늘었다.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187명이다.


신규 확진자 2명은 지난 6일 입국해 동대구역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아 양성 판정을 받은 인도 국적 50대 남성(수성구·달서구) 2명이다.

대구 달성군 논공읍 소재 만나한식뷔페식당과 관련,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식당 이용자 70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1명(20대 경북 고령군 거주)을 제외한 69명은 음성으로 판명됐다.

AD

경북에서도 8일 지역감염을 통한 신규 확진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경산시에 사는 20대 우즈베키스탄인, 경주시의 러시아 어린이, 고령에 사는 40대 직장인 등 3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1436명, 해외입국 감염자는 61명으로 늘어 났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