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어린이 그림일기 대회 수상작 온라인 전시
25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육부는 제2회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 온라인 전시회를 25일까지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36개국 재외동포 어린이 473명이 참가했다. 이 중 미국 다솜한국학교에 다니는 윤지유 어린이를 포함한 15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윤지유 어린이는 온라인 수업을 받으며 3·1운동 포스터를 만드는 숙제를 통해 유관순 열사에 대한 존경심과 고마움을 글로 표현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방식 대신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를 위한 게시판이 마련된다. 코로나19로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수상자들을 위해 경복궁, 남산, 비무장지대(DMZ) 등을 소재로 한 온라인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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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참가한 모든 어린이에게 고마움과 축하를 전달한다. 유 부총리는 "언제 어디서나 전 세계 각국의 많은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 역사에 대한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재외동포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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