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무원 '자봉 프로젝트' … 9월 두번째 활동은 '코로나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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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오는 12일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공무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원봉사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달 들어 두번째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공무원 자원봉사 프로젝트' 첫날인 지난 5일에는 상주시 소속 공무원과 가족 등 29명이 오전 내내 신흥동 소재 경로당 옆 담장에 페인트칠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12일에는 페인트칠한 담장에 벽화 그리기 활동과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목걸이 제작 및 배부, 관내 공원 운동기구 및 벤치 소독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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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선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다"면서 "자원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 문화를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채인기 사회복지과장은 "공무원을 주축으로 자원봉사활동 참여계층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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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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