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학업 포기 예방 위해 신입생 대상 학습전략 검사 시행
신입생 학습전략검사 결과 활용방안 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교육혁신개발원(원장 오장근)은 지난 3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학과장과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신입생 학습전략 검사 활용방안 워크숍을 2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혁신개발원에서는 매년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을 예방하기 위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습전략 검사를 시행하고, 이 결과를 학과에 공유하여 교수·학생 학습 상담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서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했고, 수업시간과 중복을 최소화하기 위해 2회로 나눠 총 42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워크숍 강사로 인싸이트 전승빈 책임연구원을 초빙해 학습전략 검사에 대한 전반적인 해석, 검사 결과에 따른 학습 상담 방법, 질의응답 등으로 1시간씩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교수들은 “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검사에 대한 해석방법을 공유할 수 있었으며, 온라인 워크숍의 장점을 잘 살렸다”며 “학생과 상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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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근 교육혁신개발원장은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뀐 상황에서 학과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학습전략 검사의 다각화, 교수들이 상담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워크숍으로 한층 보완해 향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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