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년 국비 1조 1000억원 정부 예산안 반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고보조금이 올해 8777억원 대비 2286억원이 증액된 1조1061억원이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6%가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로 정부의 예산 증가율을 뛰어넘는 것이다.
시에 따르면 산업중소기업 분야에는 ▲창원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 240억원 ▲무인 선박 규제 자유 특구 58억원 ▲스마트 특수선박 지원센터 구축 30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명동 거점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46억원 ▲어촌뉴딜사업 69억원 ▲SOC 동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92억원 등이 반영됐다.
특히 정부의 녹색뉴딜 정책에 ▲수소전기차 보급 360억원 ▲거점형 수소생산기지구축사업 84억원 ▲에너지 융복합단지 지정사업 80억원 등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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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전 공무원이 국비확보에 노력한 결과가 반영된 결과인 거 같다”며 “12월 국회 통과 시까지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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