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 전경 (사진=목포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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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난 7∼8월 중 수시 선정해 지원하는 한국연구재단 ‘2020년 학술·인문사회사업 및 과학 기술 분야 기초연구사업’에 14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학술·인문사회사업 및 과학 기술 분야 기초연구사업은 창의적·도전적 기초연구 강화와 우수 연구자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역량을 확충하고 대학의 국가 연구개발(R&D) 성과 제고와 학술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목포대는 인문사회 중견연구 1과제(일어일문학과 박찬기 교수), 이공기초 생애 첫 연구 1과제(컴퓨터공학과 신영학 교수), 인문사회 학술연구교수 (A 유형) 1과제(스포츠산업연구소 장원용 학술연구 교수), 인문사회 학술연구 교수 (B 유형) 11과제(법학과 김재한 강사 등 11명)를 합쳐 총 14개 과제가 선정됐다.


특히 목포대는 이번에 학문 후속세대 비전임 연구자의 연구 활동, 단절 없는 연구 안전망을 구축하고 경쟁력 있는 연구자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인문사회 학술연구 교수 지원 사업에 12개 과제가 대거 선정돼 대학 내 역량 있는 학술연구 교수(강사)의 연구 활동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

향후 사업에 선정된 연구책임자들은 과제별 1년에서 5년간 총 5억여 원을 지원받아 ‘일본의 조선통신사 인식 변모 양상’, ‘의료 영상의 딥러닝 기반 데이터 연구’, ‘공공체육시설 디자인 모델 개발’, ‘불법 촬영물 제재방안’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기초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인문사회 학술연구 교수 지원 사업은 지난해까지 시행된 ‘시간강사 연구지원사업’을 개편한 사업으로 지원 규모·기간에 따라 A·B 유형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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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유형의 경우 1인당 최대 5년간 매년 4000만 원을 지원받아 연구업적 5편 이상을 제출해야 하며, B 유형의 경우 1년 동안 1인당 1400만 원을 지원받아 연구업적 1편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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