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64명으로 가장 많아
노원구 > 송파구 > 성북구 순

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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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이 31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교육청은 8월 31일까지 누적된 확진자 수가 총 221명으로 학생 174명, 교직원 47명이라고 밝혔다.

소속기관별로는 고등학생이 64명으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생 53명, 중학생 47명이었다. 교직원의 경우 고등학교 14명,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각 12명씩을 기록했다.


월별로 살펴보면 8월에 확진자가 급증해 전체 확진자의 76%가 발생했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학생 22명·교직원 5명), 송파구(학생 20명·교직원 1명)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았다.

주요 감염 경로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으로 31명(학생 24명·교직원 7명), 성북구FA체육시설 관련 학생 27명, 해외입국자 관련 13명(학생 10명·교직원 3명)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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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2월부터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지역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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