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재용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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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이 부회장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및 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지성 옛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김종중 옛 미전실 전략팀장(사장) 등 삼성 관계자 10명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 이 부회장 측은 검찰의 무리한 기소라면서 승복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사진은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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