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수해 딛고 올해 첫 벼 수확
추석 전 조생종 쌀 높은 가격으로 판매해 농가 소득 도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합천읍 백승덕 농가 논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품종은 ‘해담쌀’로 5월 초에 모심기를 해 120일여 만에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해담쌀’ 품종은 조기 수확이 가능하고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 병해에 비교적 강하며, 밥맛이 좋은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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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관계자는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품종을 지속해서 보급할 계획”이라며, “조생종 벼는 조기 수확으로 태풍 피해 등 기상재해를 줄일 수 있고, 추석 전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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