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코트라와 함께 ‘위드 코로나 시대’ 돌파구 모색
해외시장 동향분석 및 진성 바이어 발굴 등 협력·지원 요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코트라지원단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김용찬 신임 경남코트라지원단장과 수출기업 동반자로서의 협력 관계를 논의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관내 기업들의 어려움과 수출 위기 극복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허 시장은 대면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대신해 10개 해외 본부와 84개국 127개 해외무역관을 갖추고 있는 코트라에 해외시장 동향분석과 진성 바이어 발굴 등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현재 창원시는 4일부터 29일까지 창원-인도 뉴델리 방산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17일 인도 자동차·기계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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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경제 전반 활성화 방안을 마련 중이다”며 “특히 수출기업들의 해외 마케팅이 불가능한 지금, 코트라에서 적극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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