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상반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 전년 대비 3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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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bhc치킨은 올해 상반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하며 초고속 성장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에는 가맹점 월평균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연이어 매출실적을 갱신하고 있다.


bhc치킨은 올해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꾸준한 매출 상승세 지속은 물론, 8월 최고 매출을 달성하면서 성장폭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해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1년 내내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며 연이어 최고 기록을 경신했던 눈부신 성과를 뛰어넘는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올해 bhc치킨의 승승장구는 가맹점과 가맹본부 간 본연의 역할과 책임(R&R)에 충실하며 기본을 준수하는 본사 운영 방침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가맹본부는 신메뉴 개발 및 이에 대한 적극적인 광고,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고 가맹점은 조리 매뉴얼, 위생, 청결, 영업규칙 등을 지켜 깨끗하고 맛있는 치킨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bhc치킨은 매년 2회 이상 메뉴를 개발하며 ‘뿌링클’을 비롯한 메가 히트작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실제 bhc치킨은 지난해 ‘윙스타 시리즈’, 올해 ‘콤보 시리즈’, ‘오스틱 시리즈’ 등을 출시, 부분육 시장 강자로 자리매김하며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콤보 시리즈’는 출시 후 누적 판매량 190만 개를 넘어서며 bhc치킨 대표 메뉴인 뿌링클의 뒤를 이어 판매 2순위로 등극, 차세대 신흥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지난 6일에는 새로운 개념의 매운맛 치킨인 ‘맵소킹’ 치킨을 출시, 한 마리, 윙(날개), 콤보(윙+다리), 스틱(다리) 등으로 다양하게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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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은 올해 상반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해 올해 3분기는 물론, 연말 실적 역시 기록 경신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임금옥 bhc치킨 대표는 “가맹점과 본사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했던 결과로 지난해는 물론 올해도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며 “올해 상승 추이라면 조만간 치킨 업계 1위로의 도약이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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