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광주 광산구에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7개 기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4900만 원 상당의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7개를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은 차량 속도를 운전자가 알 수 있도록 표지판에 표시해 자발적인 감속운행을 유도하는 시설물이다.
광산구는 ‘민식이법’ 시행으로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기증이 어린이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광산구에 기증된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월드비전에서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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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HC는 올해 1년간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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