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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광주·전남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광주 374명, 전남 144명으로 늘었다. 특히 광주에서는 서울 광화문 집회에 다녀 온 뒤 의무검사 행정명령을 어기고 숨어 있던 일가족 5명이 잇따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중 북구 양산동 거주자인 373번 확진자는 광화문 집회 참석자로 파악됐고, 373번 확진자의 가족은 총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족 5명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의무검사를 받으라는 방역당국의 행정명령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휴대전화 GPS 추적을 통해 소재파악에 나선 경찰의 전화를 받고도 광화문 집회 참석 사실을 숨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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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20대 아들(363번)이 먼저 확진판정을 받은 후 하루 뒤 369번, 370번, 371번, 373번 등 부모와 자녀 3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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