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지역감염’ 광주서 코로나 3명 확진…하루 9명 발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돼 하루 동안 총 9명이 발생했다.
3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3명이 추가로 확진돼 372~374번으로 분류됐다.
372번은 북구 오치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동광주탁구클럽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373번은 북구 양산동에 거주하는 10대 남성이다. 광화문 집회와 관련됐다.
광산구 운남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인 374번은 성북구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추가 접촉자는 없다.
앞서 이날 광주에서는 광화문 집회 관련 3명, 동광주탁구클럽 관련 1명, 성림침례교회 관련 1명, 감염경로 미확인 1명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광주에서 이날 오전 8시 기준 12만6285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중 37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97명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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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중 236명은 완치 격리해제 됐고 2명이 사망했다. 136명은 격리 치료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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