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164건 중 66건이 렌터카와 관련

제주 협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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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관광불편민원 164건 중 66건이 렌터카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도지사 직속으로 '원지사 핫라인 관광불편신고센터'를 개설·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7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관광불편신고센터'를 통해 신고된 164건 중 133건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14건은 현재 처리(답변) 중이며, 17건은 대기 중이다.


신고 유형별로는 '렌터카 요금 등+소비자 분쟁'이 6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환경 및 시설 개선 35건, 교통 관련 20건, 코로나 방역 관련 20건, 서비스 등 기타 23건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제주관광 온라인 마켓 '탐나오'를 통해 도내 관광사업체 1400여 곳이 참여하는 제주여행 빅할인(5~20%) 이벤트를 진행해 총 26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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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광지 요금의 적정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확산을 위해 「#제값하는 착한가게」 추천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 결과 SNS 광고 13만8537명 노출 및 '좋아요' 클릭 건수 1만4242건에 이르는 등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추천 릴레이 캠페인 참가자에게 2000원~3만원 상당의 경품(153개)을 제공했으며, 8월 이벤트 종료 후에는 SNS 게시물을 분석해 관광산업의 개선사업을 도출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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