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 기념촬영 때도 마스크' … 안동시, 결혼식장 방역실태 현장조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안동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여성가족과·보건위생과 합동으로 관내 예식장(3개소) 방역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9월6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이번 점검의 주요 점검 대상은 ▲실내 50명 이상 집합금지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방문자 발열확인 및 손소독제 비치 ▲식사 대신 답례품 활용 ▲음식 제공 시 최소 1m 이상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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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결혼식장 방역수칙 현장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예식업체와 하객의 폭넓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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