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였어' 첫방…라미란X김숙X정혁 특별한 차박 여행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KBS Joy의 새 예능 프로그램 '나는 차였어'의 라미란, 김숙, 정혁의 특별한 여행이 시작됐다.
29일 오후 KBS Joy의 새 예능 프로그램 '나는 차였어'가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나는 차였어' 라미란, 김숙, 정혁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충남 태안의 구례포 해수욕장이었다. 앞에는 탁 트인 바다, 뒤로는 숲이 펼쳐진 장소로 서해안의 '낙조 맛집'으로도 유명한 '차박의 성지'다.
'나는 차였어'는 차박을 주제로 한 만큼, 초보 차박 캠퍼들을 위한 실용적인 정보들이 공개됐다. 차박을 떠나기 위해 취사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등 체크리스트는 물론, 차박을 위한 바뀐 차량 개조 법령, 차박 에티켓 등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했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없었던 '소형 캠핑카'들이었다. 캠핑 차량은 커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넘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소형차들, 그리고 차량 개조 방법, 견적, 사용법 등의 정보가 제공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캠핑의 매력인 요리도 빼놓을 수 없었다. 라미란과 김숙, 정혁은 차박 첫 여행지 태안의 오징어로 만드는 '양념오징어통구이'에 도전했다.
'캠핑 고수' 라미란과 '감성 캠퍼' 김숙의 지도 아래 '캠린이' 정혁의 좌충우돌 요리 도전기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곱창과 가리비, 소고기, 어묵탕 등 캠퍼들의 특별한 요리들도 연이어 공개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파업 할까봐' 웨이퍼 보관함까지 밖으로 꺼...
한편 '나는 차였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30분에 방송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