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서울신학교 기도모임 7명 확진…9명 검사중
종교시설 소모임 등 금지된 상황에서 기도모임
28일 서울 동작구에 따르면, 상도동에 위치한 서울신학교에서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기도모임에 참석한 16명 가운데 7명이 확진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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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28일 서울 동작구에 따르면, 상도동에 위치한 서울신학교에서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기도 모임에 참석한 16명 가운데 7명이 확진됐다.
나머지 참석자 가운데 9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확진자 7명 중 3명은 동작구민, 4명은 다른 지자체 거주자로 조사됐다.
동작구는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신학교나 같은 건물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부흥교회' 등의 시설을 방문한 사람은 동작구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접촉자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어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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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시는 지난 19일부터 정규 예배나 법회를 제외한 종교 시설의 소모임, 식사 등을 금지하고 있어 해당 교회가 거리두기 2단계 수준의 방역 수칙을 위반했는지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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