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아베 28일 기자회견 열어 '건강 상태' 밝힐 듯
28일 코로나19 대책 관련 기자회견 예정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8일 기자회견을 준비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건강 악화설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건강 상태 관련 발언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책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건강상태에 대한 언급도 있을 것이라고 아베 정권 관계자들이 밝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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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는 전날 게이오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건강 이상설이 커졌다. 앞서 지난 17일에도 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었다. 아베 총리는 최근 기자회견 등 외부 일정을 피했으며, 일부 언론에서는 피를 토했다고 보도하는 등 건강 이상설이 줄곧 제기됐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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