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국의사총파업, 온라인으로 진행"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6일 예고한 제2차 전국의사 총파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키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할 총파업을 협회 유튜브 채널 KMA-TV를 통해 ‘함께 하면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삼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4일 제1차 전국의사 총파업 때는 여의대로 집회를 생중계 했으나, 이번 2차 파업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음을 감안해 대규모 장외집회나 모임을 자제하고 온라인으로 중계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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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하 의협 대변인은 “회원 개개인이 보낸 파업지지 인증 사진과 소규모 지역별 간담회 전경을 담은 동영상을 같이 상영하는 등 전국 의사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동력을 결집하고 직접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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