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남도의회와 광주 총영사 양 기관의 교류협력 논의

신임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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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은 24일 신임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의 방문을 받고 양 기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쑨시엔위 前 광주 총영사 임기 만료에 따라 장청강 광주중국총영사가 새로 부임함으로써 예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한종 의장은 “제5대 광주중국총영사로 부임을 축하하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첫 외부 공식 일정으로 우리 도의회를 방문해 줘 감사하다”며 “오늘의 만남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협력 강화를 위한 잦은 만남의 시작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양국의 국제 교류가 어려워진 가운데 한국과 북한에서 다년간 근무하면서 얻은 장청강 총영사님의 지혜로 전남도의회와 중국 관계기관들의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향후 많은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장청강 신임 광주 총영사는 “따뜻한 환대에 감사함을 전하고 김대중 대통령 중국 방문 당시 통역을 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이 깊다”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있지만 선진 방역시스템과 화상회의 등 다양한 국제교류 방안의 개발을 통해 전남도의회와 중국과의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총영사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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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도의회는 중국 저장성과 장시성, 푸젠성, 산시성 등 4개 성의 인민대표대회와 국제교류를 통해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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