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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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호 객원기자]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자친구 빈지노의 어머니와 통화하며 독일식 김밥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래퍼 빈지노와 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반려견 꼬미와 굿모닝 인사를 한 미초바는 빈지노와 다정한 키스로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 식사를 하던 미초바는 빈지노에게 "실수로 흰 셔츠를 이염시켰다"고 고백했다. 빈지노는 "염색이 잘됐다"며 오히려 즐거워했다.


이후 미초바는 사진용 배경 천 염색을 만들기로 했고, 빈지노도 적극적으로 도왔다. 미초바는 애견 코미에게 "색깔을 골라보라"면서 시간을 즐겼다. 그러다 강력한 염색약이 바닥에 떨어지자 빈지노는 빛의 속도로 달려가 휴지를 가져왔고, 빠르게 바닥을 닦아 웃음을 자아냈다.

염색을 마친 후 1시간의 기다림이 필요했다. 그 사이 미초바는 독일식 김밥을 만들었다. 독일식 김밥에는 피클, 피망, 사워크라우트 등이 포함됐다. 미초바의 요리하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던 빈지노는 작업을 하러 외출했다.


미초바는 김밥을 만들다가 막히는 부분에서 '엄어니'에게 전화를 했다. 엄어니는 빈지노의 엄마 금동원 씨였다. 전에도 함께 단란한 분위기에서 김밥을 만들었던 두 사람은 서로 존댓말을 하며 친근한 대화를 나눠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패널들은 "아직 존댓말을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미초바는 "정확한 한글을 익히게 하기 위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열심히 한국 문화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던 최여진은 "미초바는 문화를 배우려고 해서 예쁨을 많이 받을 것 같다"며 칭찬을 했다.


이후 미초바는 비즈니스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드라이브를 했다.


미초바는 "얼마 전에 운전면허를 땄어요. 운전 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독일에서는 아우토반을 달렸는데 한국에서는 차가 너무 막혀 빨리 달릴 수가 없어서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미초바는 차에서 흐르는 엑소 노래를 흥얼거리며 드라이브를 계속했다. "가수 중 누구를 가장 좋아하냐"는 질문에 미초바는 "엑소의 카이를 가장 좋아한다. 노래도 잘 하고"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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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빈지노를 의식한 듯 "물론 오빠 노래도 좋아해요. 오빠 목소리 너무 좋아요"라고 뒷수습에 나섰다. 이에 패널들은 "엑소 얘기할 때랑 너무 표정이 다르다"라고 말해 미초바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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