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교통사고예방 ‘老사고 NO사고’ 내실 추구
재학생 25명 고성서 사흘간 ‘동고同樂’ 재능기부
중학생 뷰티크리에이티브 ‘꿈틀꿈틀’은 비대면으로

18일 동명대 학생복지관에서 학생들의 사회봉사 활동을 중간점검하는 모임이 열리고 있다.

18일 동명대 학생복지관에서 학생들의 사회봉사 활동을 중간점검하는 모임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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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노(老)사고 NO사고’, ‘동고同樂’, ‘꿈틀꿈틀’···.


동명대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진행해오고 있는 봉사활동의 이름들이다.

동명대가 코로나19에도 중단할 수 없는 사회봉사 활동을 점검해 비대면 방식 전환 등 더 내실 있게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동명대 학생처는 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동명학생봉사단이 진행하고 있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봉사활동의 오리엔테이션과 활동상황 중간 점검을 최소 인원으로 줄여 지난 8월 18일 오후 3시 학생복지관에서 열었다.

봉사 이름은 ‘노(老)사고 NO사고’로 3번째 오리엔테이션이다. 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 박순복 교육코디네이터는 7월~8월 봉사활동에 대한 중간점검을 조별로 가진 뒤 활동한 자료를 바탕으로 UCC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대학 사회복지학과 누리나눔봉사단(단장 한승원) 학생 25명도 지난 8월 17일부터 사흘간 19일까지 경남 고성군 동해면 매정마을에서 농촌진흥청과 대학사회봉사협의회 지원으로 마을 어르신들에게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4차산업혁명의 대표기술인 VR체험, ▲농촌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청년들의 먹거리 문화 체험, ▲8월의 장수 카네이션 증정, ▲마을환경정화, ▲건강체조, ▲스마트폰 교육, ▲마을음악회 등 재능기부 봉사를 진행했다.


누리나눔봉사단은 ‘TU-동고동락(동명대와 고성이 함께하니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제목으로 지난 4월 농촌재능봉사활동 공모전에 계획서를 제출해 전국 32개팀과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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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 재학생들은 8월 22일에는 중학생 대상 뷰티&크리에이티브 분야 ‘꿈틀꿈틀’ 봉사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각자 집에서 비대면으로 갖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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