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개훌륭'에서 만난 유기견 입양…"새 가족, 잘 살겠다"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가수 강남이 KBS 2TV '개는 훌륭하다' 출연 당시 유기견 분양센터에서 만났던 강아지의 입양 사실을 알렸다.
강남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 새로운 가족이 왔다"면서 "이름은 찌개에서 리아로 바꿨다. 예쁘게 살겠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남은 강아지 두 마리를 품에 안고 있었다. 오른팔에는 새로 입양한 푸들이 안겨 있었다.
또한 같은날 강남은 입양한 강아지와 함께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오늘부터 1일이니까 잘 살겠다. 궁금해 하시면 가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올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강남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해 유기견 분양센터 '리본'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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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내내 유기견 중 갈색 푸들 '찌개'에게 시선을 뺏겼던 강남은 녹화를 마친 뒤에도 "(찌개를) 데리고 가야 할 것 같다"며 아내 이상화와 입양에 대한 의논을 했다. 이후 입양 절차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했고, 교육 기간 등의 절차를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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