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맨 오른쪽)와 이원욱 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경기도청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맨 오른쪽)와 이원욱 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경기도청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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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이원욱 의원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원욱 의원은 이재명 지사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인 '경기도 기본주택'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이재명 지사는 22일 페이스북에 올린 '이원욱 의원님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원욱 최고위원 후보가 (21일)경기도를 방문했다"며 "제가 가장 역점을 둔 (경기도)기본주택 정책에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원욱 후보가 (민주당)최고위원이 되면 당론으로 기본주택을 추진하고, 아울러 경기도 출신이니 경기도정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21일 경기도청에서 10여분 간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비공개 회담에서 두 사람은 기본소득, 기본주택과 관련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회동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도정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이재명 지사가 주장하는)기본소득ㆍ기본주택 이런 문제에 대해서 같이 공감을 표하고 같이 추진하는 방향을 논의했다"며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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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앞서 경기도의 주택 정책 방향으로 기본주택을 제시했다. 기본주택은 무주택자면 소득, 자산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입주할 수 있는 장기공공임대주택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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