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민 4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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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 21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강남구의 확진자는 총 134명으로 늘었다.

우선 역삼동에 거주하는 주민이 발열과 기침 등 증상으로 전날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논현동에 사는 주민도 두통과 기침 등 증상으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개포동에 사는 주민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구민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개포동에 사는 또 다른 주민은 별 다른 증상은 없었으나 금천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강남구보건소로 이첩됐다.


강남구는 해당 확진자들의 거주지 주변과 동선에 따라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또, 현재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날 현재 강남구가 관리하고 있는 자가격리자는 1103명으로 이 중 해외입국자가 862명, 국내접촉자는 241명이다.


아마 사랑제일교회나 광화문집회로 증폭된 집단감염이 안정세를 보일 때까지는 자가격리자도 계속 증가하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다.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누적 검체검사자는 4만1927명이다. 전날 623명의 검사자 중 해외입국자 70명, 국내 거주자는 55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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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자 중 지난 15일 광화문집회 관련으로 317명이, 사랑제일교회 관련 75명, 지역내 금 투자 기업 관련자가 68명이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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