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비대면 ‘원격영어화상수업’ 모습.(사진=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비대면 ‘원격영어화상수업’ 모습.(사진=경남교육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원격영어화상수업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원어민영어보조교사가 없는 학교의 학생들이 방과 후와 방학 시간을 이용해 원격화상으로 다른 학교에서 근무하는 원어민영어보조교사와 함께 영어 활동하는 것이다.

웹캠과 마이크를 이용해 zoom 또는 Skype로 수업이 이루어지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원어민을 만날 수 없는 학교 학생들에게 영어 공교육을 하고 있다.


화상 수업은 도내 총 36개 학교가 5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각 학교에 10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해 20회 이상 수업을 받고 있다.

내용은 원어민교사의 사전주제 안내, 학생들의 준비과정, 화상 수업 중 개별 발표하기, 프리토킹의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

AD

홍정희 교육과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이 위축된 시대에 원어민영어보조교사를 활용한 원격화상 프로그램은 공간을 뛰어넘어 학생들의 영어학습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